9급공무원 국가직 지방직 차이 비교

목차

국가직과 지방직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9급 공무원 국가직과 지방직은 같은 5과목 시험을 보지만 시험일·거주지요건·근무지·인사이동 범위가 다른 별개의 시험입니다. 시험과목·면접 평정요소·봉급표 본봉은 동일하지만, 응시 자격과 합격 후 근무환경에 차이가 큽니다.

구분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주관 인사혁신처 각 시·도청
모집 단위 직렬별 전국 일괄 시·도(또는 시·군·구)별 분산
거주지 요건 없음 (전국 누구나) 서울 외: 1월 1일 기준 주민등록 또는 누적 3년
근무지 중앙부처 + 전국 소속기관 응시한 시·도 내 기관
인사이동 전국 단위 (장거리 발령 가능) 시·도 내 한정
2026 시험일 4월 4일 6월 20일
원서접수 2월 2일–6일 3월 23일–27일
시험과목 5과목 (국어·영어·한국사 + 전공 2) 동일
본봉 「공무원 보수규정」 별표 3 동일
수당 법령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핵심: 시험문제·시험구조는 같고, 응시 자격과 근무환경이 다르다. 따라서 어느 쪽이 본인에게 유리한지는 합격 가능성보다 합격 후 생활방식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시험 일정 차이

2026년 국가직 9급 필기는 4월 4일, 지방직 9급 필기는 6월 20일로 약 2개월 차이가 납니다. 일정이 겹치지 않아 같은 해에 두 시험을 모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단계국가직 9급 (2026)지방직 9급 (2026)
원서접수2월 2일–6일3월 23일–27일
필기시험4월 4일6월 20일
필기 합격자 발표5월 초7월 중
면접시험5월 28일–6월 2일시·도별 상이
최종 합격자 발표6월 19일시·도별 상이

같은 해에 둘 다 응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국가직 시험을 4월에 본 뒤 결과를 기다리면서 6월 지방직 시험을 함께 준비하는 패턴이 표준입니다.

다만 지방직은 1개 지자체에만 응시 가능(중복 접수 불가)하므로, 어느 시·도에 응시할지 미리 결정해야 합니다.

응시자격·거주지 요건 차이

가장 큰 응시자격 차이는 거주지 요건입니다. 국가직은 거주지 제한이 없는 반면 지방직은 응시 시·도에 거주 또는 과거 거주 이력이 있어야 합니다.

항목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연령 만 18세 이상 (교정·보호직 만 20세) 동일
학력 제한 없음 동일
국적 대한민국 국민 동일
거주지 없음 시·도별 요건 (서울 제외)
결격사유 국가공무원법 제33조 지방공무원법 제31조

지방직 거주지 요건 구체

서울특별시 외 광역시·도는 다음 중 하나를 충족해야 응시할 수 있습니다(2026 경기도 공고 기준, 다른 시·도도 거의 동일한 패턴).

  • 현재 거주 요건: 시험 시행 연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 시행예정일(면접시험 최종예정일)까지 해당 시·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계속 거주(말소·거주불명 등록 X)
  • 과거 거주 요건: 시험 시행 연도 1월 1일 이전까지 해당 시·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총 3년 이상(비연속 합산 가능, 30일 = 1개월 환산)

서울특별시는 거주지 요건이 없습니다 — 전국 누구나 응시할 수 있어 경쟁률이 높은 편입니다.

본인 응시 가능한 지자체 — 핵심 룰

거주지 요건을 종합하면 본인이 응시 가능한 지방직은 다음 두 곳입니다.

  • 본인 거주 시·도 1곳 (해당 시·도 안의 광역·시·군·구 대부분 응시 가능, 일부 예외 있음 ↓)
  • 서울특별시 (거주지 요건 없음 — 누구나 응시 가능)
본인 거주지 응시 가능 지역
수원 (경기) 경기 전 시·군 + 서울 (단 일부 군 지역 예외 ↓)
춘천 (강원) 강원 전 시·군 + 서울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 서울
전남 목포 전남 전 시·군 + 서울
서울특별시 서울 only (다른 시·도 거주 요건 충족 X)

핵심 포인트

  • 다른 시·도 응시는 불가능: 예를 들어 수원 거주자가 부산·인천·세종에 응시할 수는 없습니다(거주 요건 X). 단, 과거 누적 3년 이상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된 적이 있으면 응시 가능.
  • 서울 거주자는 옆동네 응시 자체가 불가: 서울 거주자는 다른 시·도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서울 지방직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 수원 ↔ 서울처럼 광역 단위 이동 응시는 가능: 본인 거주 시·도 + 서울 두 곳을 동시에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지방직은 한 해에 1개 지자체에만 응시 가능하므로 위 두 곳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같은 시·도 안에서도 일부 시·군은 추가 거주 요건 (군 지역 예외)

같은 시·도 거주자라도 일부 군(郡)지역은 해당 군 자체에 추가 거주 요건이 있어 응시가 제한됩니다. 2026 경기도 일반행정 9급 기준 예시:

  • 양평군·가평군·연천군 「행정9급(일반행정)」: 해당 군 자체에 ① 1월 1일 이전부터 시험일까지 계속 거주, 또는 ② 누적 3년 이상 거주 요건이 있음. 다른 경기 시·군 거주자는 이 세 군의 일반행정 응시 불가 (단 장애인·저소득층 구분모집은 해당 없음)
  • 반대로 시설9급(일반토목·건축) 일부 임용예정기관은 거주지 요건이 없는 경우도 있음 (광주·양주·이천·포천·양평·여주·동두천·과천·가평·연천 등 — 정확한 적용은 매년 공고문 확인)

즉 사용자가 자주 인용하는 “수원 → 경기 전지역 응시 가능”은 실무적으로 맞지만, 양평·가평·연천 같은 일부 군 지역 일반행정은 예외라는 점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본인 응시 예정 지자체의 정확한 거주지 요건은 매년 1–2월경 발표되는 해당 시·도 공식 시험 시행계획 공고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근무지·인사이동 범위 차이

국가직은 전국 어디든 발령 가능하고 인사이동도 전국 단위지만, 지방직은 응시한 시·도(또는 시·군·구) 내에서만 근무·이동합니다.

항목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
첫 발령지 중앙부처 + 전국 소속기관 응시한 시·도(시·군·구) 내
인사이동 범위 전국 (장거리 발령 가능) 시·도 내 한정
장거리 발령 가능성 있음 (지방 발령 흔함) 없음
정주성 낮음 높음

국가직의 장점은 중앙부처 근무 기회, 단점은 장거리 발령 부담입니다. 지방직의 장점은 정주성(한 지역에서 안정적 근무), 단점은 시·도 외 이동 불가입니다.

봉급·수당 차이

본봉은 국가직·지방직 모두 「공무원 보수규정」 별표 3을 따르므로 동일합니다. 9급 1호봉 본봉은 2026년 기준 월 2,133,000원으로 두 직군이 같습니다. 다만 수당·복지포인트·후생복지 혜택은 소속 기관 예산에 따라 차이가 있고, 일부 항목은 지방직이 국가직보다 더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항목 국가직 지방직
본봉 (9급 1호봉) 월 2,133,000원 월 2,133,000원
본봉 적용 법령 「공무원 보수규정」 별표 3 동일
수당 법령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정액급식비·직급보조비 동일 정액 동일 정액
명절휴가비 본봉의 60% × 연 2회 동일
지역수당 시설 위치별 차등 시·도별 차등
특수업무수당 직무별 차등 (예: 공안가산금) 직무별 차등 (예: 위험·격무수당)
맞춤형복지(복지포인트) 국가 표준 예산 지자체 예산 따라 차등 — 지방이 더 높은 경우 많음
지역 후생복지 혜택 표준 시·도·시군별 다양 (숙박지원·휴양시설 등)

수당 법령은 분리되어 있지만 본봉·기본 수당 구조는 대체로 동일합니다. 큰 차이가 나는 부분은 맞춤형복지(복지포인트)지역 후생복지 혜택입니다.

맞춤형복지(복지포인트) — 시·도별 차등이 큰 항목

맞춤형복지는 공무원이 본인 필요에 따라 항목을 선택해 사용하는 복지 제도이며, 1포인트 = 1,000원으로 환산됩니다. 매년 1월 1일 일괄 배정되며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복지점수: 모든 공무원에게 일률 배정
  • 변동복지점수: 근속연수·부양가족 수에 따라 차등 가산

문제는 소속 기관 예산 범위 내에서 배정된다는 점입니다.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규정」은 국가 표준을 정하지만, 실제 액수는 다음에 따라 달라집니다.

  • 국가직: 부처별 예산 (상대적으로 표준화)
  • 지방직: 시·도·시·군·구별 예산 (재정자립도·기관장 재량 영향 큼)

예산 자율성이 큰 지자체에서는 국가직보다 복지포인트가 더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대로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자체는 표준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본인 응시 예정 지자체의 정확한 액수는 지원 전 해당 기관 인사·복지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추가 후생복지 — 지자체별 차이 큼

일부 지자체는 맞춤형복지 외에 추가 후생복지 혜택을 자체적으로 운영합니다. 대표적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휴양시설·숙박 지원: 일부 지자체는 직원이 휴가 때 숙박시설을 이용하면 연 단위로 일정 금액을 지원 (예: 연 30만 원 수준 지원 사례가 있음)
  • 공무원 전용 휴양시설·제휴 리조트 할인: 콘도·캠핑장 등 저렴 이용
  • 건강검진·체육시설 이용 지원
  • 자녀 학자금·보육비 보조

이런 혜택은 지자체별로 매우 다양하며, 같은 지방직이라도 시·도·시·군·구에 따라 받는 혜택 종류·금액이 크게 다릅니다. 국가직은 부처 표준에 가깝지만 지방직은 그야말로 “운영 지자체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본인 응시 예정 지자체 혜택은 ① 해당 지자체 인사·복지 부서에 직접 문의, ② 현직 공무원 후기·블로그 참고, ③ 「2026년 [지자체명]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지침」 공시문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봉별 본봉표 전체는 2026 9급 공무원 봉급표 가이드에서 정리했습니다.

경쟁률·합격선·난이도 차이

시험문제는 같지만 경쟁률·합격선은 직렬·지역별로 크게 다릅니다. 일반행정 9급을 기준으로 2025년 국가직과 지방직 사례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5 일반행정 9급 시·도별 합격선 비교

구분모집인원경쟁률합격선
국가직 (전국)342명65.7:193점
부산광역시77명36.1:192점
광주광역시44명24.5:191점
경기도 (광역)3명88.7:189점
서울시666명15.2:188점
강원도 (춘천시)11명31.1:187점
세종특별자치시33명17.4:187점
인천광역시209명10.6:185점

국가직 93점이 가장 높고, 시·도별 광역 일반행정은 85–92점 범위로 분포합니다. 같은 시·도 안에서도 광역 모집과 시·군별 모집은 합격선이 또 달라집니다.

같은 시·도 안의 시·군별 합격선 변동 (경기도 사례)

구분모집인원경쟁률합격선
경기도3명88.7:189점
하남시6명21.3:188점
수원시83명12.7:187점
고양시59명14.2:187점
양주시10명14.3:187점
성남시26명18:186점
광명시19명12.7:186점
과천시15명7.3:186점
부천시9명32.6:185점
안양시60명11.4:185점
의정부시21명16.4:185점
안산시22명13.3:184점
평택시53명7.7:184점
구리시5명19:184점
의왕시17명8.3:184점
화성시147명8.2:183점
시흥시30명9.9:183점
김포시47명7.3:183점
군포시7명15.9:183점
양평군10명10.6:183점
여주시7명11.9:183점
남양주시35명9.3:182점
용인시25명12.6:181점
오산시15명8.1:181점
포천시33명6.3:180점
가평군21명7:180점
안성시20명5.7:179점
광주시44명5.9:178점
이천시32명7:178점
동두천시3명19.3:172점
연천군20명4.5:172점

2025 경기 9급 일반행정 시·군별 합격선 (합격선 내림차순)

같은 경기도 안에서도 광역 89점에서 동두천 72점까지 17점 폭이 납니다. 본인 응시 예정 시·군의 정확한 경쟁률·합격선은 경쟁률·합격선 검색 페이지에서 직렬+지역+연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 응시 예정 지자체의 정확한 경쟁률·합격선은 경쟁률·합격선 검색 페이지에서 직렬+지역+연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비교 결론

  • 시험문제 난이도: 국가직·지방직 비슷한 수준 (출제 기관 다르지만 5과목 구성 동일)
  • 합격 난이도: 지역에 따라 큰 차이. 일반적으로 인기 시·군(수원·성남·서울 등)이 국가직과 비슷하거나 더 높고, 비수도권 시·군이 낮은 편
  • 체감 합격선: 본인 응시 지역의 최근 3년 추이가 가장 정확한 기준

동시 응시 전략

시험일이 약 2개월 차이 나기 때문에 같은 해에 국가직·지방직 모두 응시하는 것이 표준 전략입니다. 두 시험 모두 동일한 5과목·동일한 출제 범위이므로 한 번의 학습으로 양쪽 응시 가능합니다.

동시 응시 패턴

  1. 2월: 국가직 원서접수 (2월 2일–6일)
  2. 3월 말: 지방직 원서접수 (3월 23일–27일) — 1개 지자체 선택
  3. 4월 4일: 국가직 필기
  4. 5월 초: 국가직 필기 결과 발표
  5. 6월 20일: 지방직 필기
  6. 6–7월: 양쪽 면접 진행
  7. 6–7월 중하순: 최종 합격 발표

국가직 결과가 5월 초에 나와서 국가직 합격 후 지방직 응시 여부를 재검토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보통은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두 시험 모두 끝까지 응시합니다.

지방직 응시 지역 결정

지방직은 1개 지자체에만 응시 가능(중복 접수 불가)이라 어느 시·도를 고를지 미리 결정해야 합니다.

  • 서울특별시: 거주 요건 없음 → 전국 누구나 응시 가능 (경쟁률 高)
  • 그 외 시·도: 거주 요건 충족 가능한 지역 중 선택

거주 요건 충족 가능한 시·도가 여러 곳이면 다음 기준으로 결정합니다.

  • 최근 3년 합격선·경쟁률 (/position/ 페이지)
  • 본인 연고지 (출생지·장기 거주지)
  • 가족·생활 거점 위치
  • 향후 정주 의향

동시 합격 시 어느 쪽을 택할까 — 실무 인사이트

공시모아 운영진의 의견입니다. 객관 데이터가 아닌 1차 경험·지인 인터뷰 기반이며, 본인 상황에 맞게 참고하세요.

동시 합격 시 일반적으로는 국가직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가직이 유리한 이유

  • 잡일이 상대적으로 적음: 행정 시스템·매뉴얼이 표준화되어 있어 업무 흐름이 명확
  • 지역 정치 입김에서 자유로움: 중앙부처·전국 소속기관 근무는 지역 유지(원로·민원인 등) 영향이 적음
  • 승진·전보 기회 다양: 부처·기관 이동을 통한 경력 다변화 가능

지방직이 유리한 경우

  • 본인이 응시 지역의 연고지: 태어났거나 오랜 기간 거주한 지역이면 지역 적응·인적 네트워크·생활 비용 측면에서 큰 이점
  • 정주성을 최우선: 한 지역에서 평생 근무할 수 있는 안정성을 중시
  • 장거리 발령을 피하고 싶음: 가족·자녀 교육 등으로 거주지 이동이 어려운 상황

핵심은 “본인 연고지 지방직 = 유리, 옆동네 지방직 = 신중” 입니다.

타지역 응시 시 주의점 — 옆동네 응시 신중히

지방직 합격률을 높이려고 본인 거주지 옆 동네에 응시하는 경우, 합격 후 적응 어려움으로 퇴사하는 사례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순한 합격 가능성보다 합격 후 5년·10년 근무를 견딜 수 있는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옆동네 응시는 같은 시·도 안에서만 가능

거주지 요건상 다른 시·도는 응시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옆동네 응시”는 본인 거주 시·도 안의 다른 시·군·구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옆동네 응시는 광역도(경기·강원·전남·경북 등)에 거주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슈입니다.

흔한 옆동네 응시 패턴 (같은 시·도 안)

본인 거주지 시·도 안 옆동네 응시 검토 위험 요인
경기 남부 (수원·용인·하남) 경기 북부 (포천·동두천·가평) 출퇴근 1–2시간, 지역 문화 차이
강원 도심 (춘천·원주) 강원 비도심 시·군 인프라·생활편의 차이
전남 도시 (목포·여수·순천) 전남 외곽 시·군 인구 감소 지역, 정주 부담
경북 도심 (포항·구미) 경북 외곽 군 거리·생활 인프라 차이

서울 거주자·광역시 거주자는 옆동네 응시 불가

  • 서울 거주자: 다른 시·도 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옆동네 응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서울 지방직만 응시할 수 있고, 합격 가능성을 높이려면 국가직 응시를 병행하는 것이 표준 전략입니다.
  • 광역시 거주자(부산·인천·대구·광주·대전·울산): 광역시는 단일 지자체로 묶여 있어 시 안에 “옆동네”라는 선택지가 의미가 적습니다. 인근 도(예: 부산 → 경남)는 거주 요건이 다르므로 응시 불가.

옆동네 응시 시 체크해야 할 점

  1. 출퇴근 거리·교통: 자차 1시간 이상이면 누적 피로 큼
  2. 이주 의향: 합격 후 그 지역으로 이주할 의향이 있는지
  3. 지역 적응 가능성: 지역 문화·인적 네트워크가 본인과 잘 맞는지
  4. 장기 근무 의지: 시·도 내에서만 인사이동이 가능하므로 그 지역에서 평생 근무할 수 있는지

옆동네 응시는 “합격 가능성 ↑“의 이점이 있지만, 적응 실패로 퇴사하면 다시 시험 준비 → 더 큰 손실이 됩니다. 가능하면 본인 연고지 응시를 우선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느 쪽이 나에게 유리한가 — 상황별 추천

본인 상황에 따라 다음과 같이 권장합니다.

국가직이 유리한 경우

  • 전국 어디서나 근무 가능 (이동 부담 적음)
  • 중앙부처·정책 업무에 관심
  • 표준화된 행정 시스템 선호
  • 거주 요건 충족 가능한 시·도가 없음
  • 다양한 지역 경험·경력 다변화 추구

지방직이 유리한 경우

  • 본인 연고지 지방직 응시 가능 (= 가장 유리한 케이스)
  • 정주성·가족 거점 안정 중시
  • 지역 사회 깊이 들어가는 업무 선호
  • 장거리 발령을 피하고 싶음

결정이 어려우면

같은 해 둘 다 응시한 뒤 합격 결과를 보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시험일이 다르고 응시 비용도 부담이 크지 않으므로 두 시험 모두 끝까지 응시하는 것이 일반적 패턴입니다.

다음 단계: 직렬·지역 데이터 확인

본인 응시 예정 시·도의 정확한 경쟁률·합격선은 경쟁률·합격선 검색에서 직렬+지역+연도로 확인하세요. 9급 공무원 시험 전반은 9급 공무원 되는 법 가이드에서, 호봉별 봉급은 2026 9급 공무원 봉급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9급공무원 국가직과 지방직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시험일·거주지요건·근무지·인사이동 범위 4가지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 국가직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해 전국 단위로 모집·발령하며 거주지 요건이 없습니다. 지방직은 각 시·도청이 주관해 응시한 시·도(또는 시·군·구) 내에서 근무하며 서울 외 지역은 거주 요건이 있습니다. 시험과목·면접 평정요소·봉급표 본봉은 동일합니다.

국가직과 지방직을 같은 해에 둘 다 응시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2026년 기준 국가직 9급 필기는 4월 4일, 지방직 9급 필기는 6월 20일로 약 2개월 차이가 나서 일정이 겹치지 않습니다. 다만 지방직은 1개 지자체에만 응시 가능(중복 접수 불가)하므로 응시할 시·도를 미리 결정해야 합니다.

국가직 지방직 난이도 차이가 있나요?+

시험문제 자체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합격선·경쟁률이 직렬·지역별로 크게 다릅니다. 2025년 일반행정 9급 기준 국가직 합격선은 93점, 경기도 지방직은 시·군별로 81–89점 범위로 분포합니다. 지방직 시·군 합격선은 모집인원·지역 선호도에 따라 변동이 크므로 본인 응시 예정 지자체의 과거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지방직 거주지 요건이 어떻게 되나요?+

서울특별시는 거주지 요건이 없어 전국 누구나 응시할 수 있습니다. 그 외 광역시·도는 ① 시험 시행 연도 1월 1일 이전부터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② 과거 누적 3년 이상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된 적이 있어야 응시 가능합니다. 국가직은 거주지 요건이 없습니다.

국가직과 지방직 봉급은 다른가요?+

본봉표는 동일합니다. 「공무원 보수규정」 별표 3 일반직 봉급표를 국가직·지방직 모두 적용받으며, 9급 1호봉 본봉은 둘 다 2026년 월 2,133,000원입니다. 다만 수당은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이 각각 별도 법령(「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vs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을 적용받아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동시 합격 시 어느 쪽을 가는 게 좋나요?+

본인 우선순위에 따릅니다. 전국 단위 인사이동·중앙부처 근무를 원하면 국가직, 정주성·연고지 근무를 원하면 지방직(특히 본인 연고지)이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국가직이 잡일이 적고 행정 시스템이 표준화되어 있어 동시 합격 시 국가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본인 거주지 옆 동네 지방직에 응시해도 되나요?+

경쟁률·합격선이 본인 거주지보다 낮은 옆동네에 응시하는 전략이 가능하지만, 합격 후 적응 어려움으로 퇴사하는 사례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 남부(수원·용인·하남) 거주자가 경기 북부(포천·동두천·가평)에 응시하는 경우, 합격해도 출퇴근 거리·지역 문화 적응에서 부담이 생깁니다. 가능하면 본인 연고지 응시를 우선 고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가직 지방직 시험과목은 같나요?+

네, 같습니다. 공통 3과목(국어·영어·한국사) + 직렬별 전공 2과목, 총 5과목으로 동일합니다. 각 과목 20문항 4지선다 객관식, 100문항 110분도 같습니다(2025년부터 국어·영어 출제기조 전환으로 100분→110분 연장). 2027년부터 한국사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으로 대체하는 개편도 국가직·지방직 모두 동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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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